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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최근 홈구장 캄누에서 열린 유럽클럽대항전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2012~2013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준결승 2차전 홈경기에서 0대3으로 패한 이후 지금까지 30경기를 치르면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27승 3무. 93골을 넣고 15골만을 허용했다. 평균 볼 점유율은 64%. 연속해서 8강에서 탈락한 지난 3시즌 동안에도 홈에서만큼은 무너지지 않았다. 그나마 비기고 돌아간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14년), 유벤투스(2017년), 토트넘 홋스퍼(2018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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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입장에서 8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무득점으로 막은 것이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프리킥으로 한 1개의 슈팅만을 쐈다. 하지만 주말 리그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상태의 '캄누 메시'는 '올드트라포드 메시'와 다를 것이라 전망된다. 메시는 앞서 언급한 바르셀로나의 유럽클럽대항전 홈 30경기 중 26경기에 출전해 31골을 터뜨렸다. 11개의 도움도 남겼다. 자신의 안방에서 최근 출전한 홈 5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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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는 UEFA와 인터뷰에서 "PSG와의 16강전이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겠지만, 이번에 만나는 팀은 바르셀로나다.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유럽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험난한 경기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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