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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교진은 봄이 되자 입맛도 없고 축축 쳐진다는 소이현을 위해 소이현의 고향인 '전주'를 찾았다. 소이현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서울을 오고, 결혼 직전에 부모님과 함께 전주 여행을 갔다. 6년 만에 전주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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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교진은 '소이현 맞춤 스페셜 코스'로 최근 '인싸'들만 간다는 핫플레이스를 찾았다. 이 곳은 개화기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의상 대여실. 도착하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진 소이현은 본격적으로 '인싸템'들을 섭렵하기 시작했고, 아이처럼 방방 뛰는 소이현의 모습에 인교진은 "봄 탄다더니"라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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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인소부부는 전주의 명물인 '콩나물 국밥'을 먹으러 갔다. 소이현은 '전주 현지인' 스타일의 수란 먹는 방법을 알렸고, "봄에 고향음식 먹으니까 기운이 난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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