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스피드레이서' 김인성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인성은 14일 7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후반 37분, 후반 47분 멀티골로 울산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
전북에게 잠시 리그 1위 자리를 내준 울산은 김인성의 맹활약으로 하루 만에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울산 김인성과 박주호가 나란히 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홈에서 포항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가져간 성남이 7라운드 BEST팀, 0-0 무승부로 끝났지만 흥미진진한 경기력을 보여준 수원과 대구의 경기가 BEST매치로 뽑혔다.
K리그2의 6라운드 MVP 역시 멀티골을 기록한 쿠티뉴(서울이랜드)로 선정됐다.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4-1 대승으로 팀의 리그 첫 승을 거둔 서울 이랜드는 쿠티뉴를 포함하여 김민균, 서경주, 이경렬까지 총 4명의 선수가 6라운드 BEST11에 이름을 올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하나원큐 K리그1 2019 7R MVP, BEST 11, 팀, 매치
MVP : 김인성(울산)
BEST11
FW
김신욱(전북)
김승준(경남)
MF
홍철(수원)
김민혁(성남)
김인성(울산)
박주호(울산)
DF
주현우(성남)
연제운(성남)
홍정호(전북)
이웅희(서울)
GK
노동건(수원)
BEST팀 : 성남
BEST매치 : 수원 vs 대구(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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