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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즐베이커는 3일 타격부진으로 2군행 굴욕을 당했다. 당시 김기태 KIA 감독은 해즐베이커와의 면담에서 "쫓기지 말고 편안하게 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즐베이커의 퓨처스리그(2군) 타격감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지난 5일부터 7경기에 출전하고 있지만 타율 2할3푼1리에 그치고 있다. 16일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서도 1번 타자로 선발출전했지만 첫 타석 삼진을 당한 뒤 3회부터 이은총으로 교체됐다. KT 선발 조근종을 상대해 볼 카운트 2-2에서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보내 삼진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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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느 시점에서 결정을 해야겠지만 플랜 B를 준비해놓고 말할 때가 오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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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즐베이커의 부진, 영건 활약, 주전자원들의 부활에 고민이 교차하고 있는 김 감독이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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