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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잡 남친'때문에 고민인 승무원 고민녀의 남자친구 어머니로 깜짝 등장했다. 전정희의 아들은 과거 비보이를 했다며 무대 위로 올라와 즉석에서 물구나무서 팔굽혀펴기를 하기도 했다. 또 윈드밀에서 고급기술인 레인보우까지 완벽히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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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정희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하자 이영자는 "선배님 죄송하지만 지금 어머니로 등장하신 거다. 어머니로서 이야기해 달라"고 물했다. 전정희는 여자 친구에게 "지금은 젊을 때다. 몇 년만 기다려 주면 좋지 않겠나"고 말했고 이영자는 "연예계 계신 선배님이라서 공감되는 게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다"고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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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민녀는 또 남편보다 1시간 일찍 들어오는 아내에게 무조건 7첩 이상의 밥상을 원한다는 말도 꺼냈다. 김치는 반찬으로 치지도 않고, 고기 필수에 매일 다른 반찬을 원하는데다 반찬 투정도 심해 식사 준비가 너무 힘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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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째 딸은 "엄마아빠가 싸우는 걸 많이 봤는데 내가 중재해야 해서 힘들다. 혹시라도 이혼하게 될까 봐 무섭다"라고 말하자 부부는 앞으로 달라질 것을 약속하며 훈훈한 결말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