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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라라시스터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다시, 봄'은 특정 시간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타임 루프, 과거의 한 시점으로 돌아가는 타임 슬립과는 달리 하루씩 어제로 돌아가게 된다는 타임 리와인드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신선한 설정으로 봄 스크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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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청아는 극 중 모성애 연기를 도전한 것에 대해 "모성애 연기를 두고 정말 조마조마했다. 영화 속 은조는 싱글맘에 워킹맘이다. 내 주변에 실제로 엄마가 된 친구들이 많이 없다. 조카들도 대부분 이제 갓난아이라 은조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기 힘들더라. 그래서 촬영할 때 딸 예은(박소이)이가 있는 장면을 먼저 찍고 싶다고 정용주 감독에게 말하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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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영화다. 이청아, 홍종현, 박경혜, 박지민 등이 가세했고 '네버엔딩 스토리'의 정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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