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위대함을 존경한다."
후안 마타(맨유)가 라이벌에게 박수를 보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바르셀로나와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을 치른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6일 '마타는 특별한 선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타는 "나는 메시와 얘기를 나눴다. 그는 볼 때마다 나를 즐겁게 해준다. 누구나 메시의 위대함을 존경한다. 메시는 특별한 선수"라고 말했다.
라이벌이지만 동료를 칭찬한 마타. 하지만 승패에서는 물러섬이 없다. 특히 맨유는 홈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마타는 "이기고 싶다. 그 욕구 때문에 내가 (경기를) 즐기지는 못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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