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FA컵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주전급 선수를 총투입한다.
17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KEB하나은행 FA CUP' 4라운드를 앞두고 발표한 선발명단에는 염기훈 타가트 최성근 조성진 홍철 신세계 노동건 등 사실상의 베스트 일레븐이 모두 포함됐다.
시즌 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 한 보스니아 미드필더 사리치가 이날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최성근, 김종우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리치는 지난 14일 대구FC와의 리그 경기에는 후반 교체투입됐었다.
3-5-2 전술에서 염기훈과 타가트가 투 톱으로 나서고 사리치 김종우 최성근이 역삼각형 미드필드진을 구성한다. 양 측면 윙백으론 홍 철과 신세계가 각각 위치하고, 양상민 조성진 구자룡이 수비를 담당한다. 지난 대구전에서 슈퍼세이브를 펼친 노동건이 골문을 지킨다.
데얀은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한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