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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에서는 어머니의 생일선물 겸 리마인드 웨딩의 이면에 감춰진 아버지의 숨겨진 꿍꿍이가 전부 들통 나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로맨틱한 웨딩 사진을 출품해 대상 상금 500만원을 받겠다는 빅픽쳐를 그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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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샛노란 유채꽃과 푸른 청보리밭이 펼쳐진 가파도 들녘에서 진행된 소박하면서도 특별한 리마인드 웨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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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500만원 상금을 타려는 아버지 계획을 알고 속상해했던 어머니는 이날 아침부터는 오히려 아버지보다 더 상금에 대해 강한 집착을 보였다고 했다. 하지만, 아침 식사 도중 아버지의 말에 또 다시 마음이 상해버린 어머니는 이후 본격적인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들어가자 사사건건 트집을 잡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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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아버지는 어머니를 위해 깜짝 이벤트로 반지를 준비해 40년만에 프러포즈를 했다. 하지만, 반지를 받고 미소를 짓던 어머니가 굳은 표정으로 아버지에게 질문을 하자 순간 분위기가 썰렁해졌고, 결국 아버지가 버럭 했다고 한다. 과연 아버지가 준비한 반지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