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즈 염경엽 감독은 4연패 탈출에 공헌한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SK는 18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SK전에서 4대3으로 이겼다.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이 6이닝 2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틀어 막았고, 고종욱의 3안타와 최 정, 한동민, 김강민의 타점 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얻었다. 지난 주말 KIA 타이거즈전부터 이어져 온 연패 행진도 끊었다.
염 감독은 경기 후 "다익손의 첫 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종욱이 활발한 타격과 주루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쳐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재훈은 박빙 상황에서 좋은 위기 관리 경험을 했다. 마지막 순간 김성현의 슈퍼세이브도 컸다"며 "연패로 선수들의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