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와 전국의 스포츠토토 판매점이 중독예방시민연대와 함께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하고, 건전한 스포츠베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으로 나선다.
케이토토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불법스포츠도박의 실태와 도박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널리 알리고, 더욱 건강한 구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중독예방시민연대와 함께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전국 1000개 판매점을 대상으로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및 건전한 구매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상반기에는 4월 한달 간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 대상 판매점은 2018년 매출 상위판매점 등 고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으로 선정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판매점에 내방하는 고객들에게 불법스포츠도박 근절에 관련한 내용과 도박중독 예방, 스포츠토토 판매규정을 안내하는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관련법규 처벌조항 등 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중독예방시민연대는 캠페인 기간 동안 반기별로 수도권과 지방에 소재한 약 40여개 판매점에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불법도박의 문제점과 도박중독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폐해 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한편, 하반기 캠페인은 9월에 전국 500개 판매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 상반기 발매액 상위 판매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스포츠토토에서는 지난 해 하반기에 이어 올 해에도 건전한 스포츠베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현장 방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물론, 전국 판매점주와 중독예방시민연대까지 함께 나서 진행하는 대규모 활동이다. 많은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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