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경찰에 이틀 연속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18일 오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유천이 이날 오전 비공개 출석해 2차 조사를 받았고, 박유천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등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고 자리를 떠났다.
경찰은 박유천이 흔적을 남기지 않는 SNS 텔레그램을 이용해 마약 판매자와 접촉했고, 과거 마약혐의와 관련된 걸로 확인된 이른바 '마약 계좌'로 입금한 정황을 제시하며 박씨를 추궁했다
이에 박유천은 "황하나 부탁으로 돈을 입금했다"며 "텔레그램도 자신의 계정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판매자가 약속한 장소에 마약을 두고가면 구매자가 찾아가는 '던지기 수법'이 이용됐고, 박씨와 황씨가 함께 나타난 것도 확인했다. 같은날 계좌로 돈을 입금하고 던지기 장소에서 투약장소로 지목된 호텔과 황씨의 집으로 이동한걸로 보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박씨를 1차례 더불러 황씨와 대질조사를 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