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토트넘은 20일 낮(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손흥민은 90분을 누볐다. 스프린트와 활동량으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몇 차례 유효슈팅도 때렸지만 에데르송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경기 후 손흥민은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해 아슁워했다. 그는 ""사실 경기에서 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선수들이 잘해줬다. 찬스에서 결정을 못 지어준 것에 대해 선수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가 중요하다"고 했다.
올해의 선수상 후보 탈락에 대해서는 "중요하지 않다. 축구 선수는 개인 타이틀로 시작한 것이 아니다. 저희가 원하고자 하는 이유를 이루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상에 신경쓸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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