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눈 여겨 보는 선수가 있다. '뉴 메시' 티아고 알마다(벨레스 사르스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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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각) '맨시티는 아르헨티나의 티아고 알마다와 계약을 맺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티아고 알마다는 아르헨티나 프리메라리가 소속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는 물론이고 미드필드 전역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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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펩 감독은 티아고 알마다를 점검하기 위해 현지에 분석관을 보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더 선은 '티아고 알마다는 현재 아르헨티나에서 핫한 선수다. 일부에서는 뉴 메시라는 수식어를 붙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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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알마다는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이 선정한 '차세대 유망주 순위'에서 4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맨시티는 티아고 알마다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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