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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의 등장에 멤버들은 관심을 모았다. 김혜윤은 자기소개를 하며 "'SKY캐슬' 이후 백수"라고 솔직한 근황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드라마 끝나고 바쁘지 않냐"고 묻자 김혜윤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백수 생활을 하고 있다. 아직 차기작이 안 정해졌다"고 쿨하게 답했다. "차기작 제안이 많이 들어오냐"는 질문에는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미션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것. 제작진은 "방송 당일인 오후 5시부터 밤 12시 기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하는 팀이 승리한다"며 "런닝맨 멤버 두 명과 게스트가 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치면 된다"고 규칙을 설명했다. 송지효 전소민은 승관, 민규와 함께 팀을 이뤘고, 지석진 하하는 솔지와 하니, 유재석 이광수는 김혜윤과 김종국 양세찬은 한보름과 힘을 합쳤다.김혜윤은 이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경험해본 적이 있었다. 김혜윤이 "'김영철의 파워FM'에 나갔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고 자랑하자 유재석은 "아침 시간대가 실검 순위에 여유가 있을 때"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김혜윤 유재석 이광수 팀은 '그 시절 '인기가요' 차트 1위'를 맞히는 미션을 수행했다. 그러던 중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정답으로 나왔고, 김혜윤은 춤을 출 수 있다며 '뚜두뚜두' 안무를 선보였다. 그러나 자신만만한 모습과는 달리 춤은 어설펐고, 반전 댄스실력에 멤버들은 "그냥 연기만 해야겠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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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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