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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태강그룹 후계구도에 불만을 품고 아버지마저 의식불명에 빠뜨린 비정한 아들 이재준(최원영 분)은 자신의 역린을 건드린 이들을 모두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신, 그 자체인 섬뜩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전율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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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나이제와 이재준이 서로 적으로 다시 만나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장면은 나이제가 이재준이 상주로 지키고 있는 빈소에 찾아와 조문하는 장면이지만 두 사람 모두 일반적인 상례의와는 확연히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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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손을 주머니에 집어넣은 여유만만한 자세로 이재준을 앞에 두고 도발하고 있는 나이제는 그동안 숨겨왔던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면서 피 튀기는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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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오늘 방송을 기점으로 1회부터 곳곳에 깔려있던 복선들이 회수되면서 지금까지보다 더 놀라운 진실들이 밝혀질 예정"이라며 "탐색전을 끝낸 나이제와 이재준의 본격적인 전면전이 시작되면서 더욱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