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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는 시작부터 "저희는 재혼가정"이라고 밝혔다. 이파니는 아들 형빈이가 2살 때 싱글맘이 되었고, 재혼으로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이파니의 남편 서성민은 "형빈이를 처음 봤을 때가 26살이었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5살이라는 큰 아들이 생겼다"면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되는지 잘 몰랐다.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다"고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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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10대 자문단은 "부모님과의 관계가 덜 가까워서 그런 것 같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더욱 어색해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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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최환희는 "저도 약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초등학교 5~6학년 사이에 할머니가 이에 대해 언급을 해주셨다"며 "지금 드는 생각은 '그 이야기를 못들었다면 그때 나는 얼마나 더 방황했을까'라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생각을 일찍부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말씀하실 것이라면 일찍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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