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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들은 특정 인물에 대한 좋은 점은 금방 잊는다. 나쁜 점에 관해서만 이야기한다"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유에서 무리뉴 감독이 한 안 좋은 것들을 모두 해결한 것처럼 여겨지지만, 현실은 챔피언스리그 탈락이다. 무리뉴는 맨유 부임 첫 시즌에 3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고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2016~2017시즌 맨유에 입성한 무리뉴 전 감독은 커뮤니티실드, 카라바오컵 그리고 유로파리그를 차지했다. 이듬해 리그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지만, 올 시즌 전반기 성적 부진으로 지난해 12월 경질됐다. 맨유 선수 출신 솔샤르가 지휘봉을 건네받아 팀을 빠르게 안정화시켰다. 하지만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 뒤 치른 6경기에서 2승 4패를 했다. 무기력한 챔피언스리그 탈락에 이어 에버턴에 0대4로 참패한 뒤, 지도력이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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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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