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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기준은 감기몸살을 앓는 아내에게 낙지 전복죽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장을 찾는다. 동네 시장을 찾은 원기준은 아침 드라마의 황태자답게 아주머니들의 끊이지 않는 사진과 사인 요청으로 인기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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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준은 이후에도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이에 아내 김선영은 식사 후 컨디션이 한결 나아졌음에도 몸살을 핑계로 남편에게 밀린 집안일을 부탁한다. 전구 갈기부터 빨래 개기까지 쉴 틈 없이 집안일을 한 원기준은 시간이 갈수록 낯빛이 뒤바뀌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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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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