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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은 24일(한국시각) EPL 왓포드 원정에서 휘슬이 울린 지 불과 7.69초만에 골을 터뜨리며 새 역사를 썼다. 하프라인에서 경기가 시작된 후 왓포드 수비수 크레이그 캐스카트가 볼을 클리어한 볼이 롱 앞으로 떨어졌다. 롱은 캐스카트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볼을 잡자 마자 상대 골대를 향해 폭풍질주했다. 결국 왓포드 골키퍼 벤 포스터를 뚫어냈다. 7.69초, 눈 깜짝할 사이에 터진 이 골은 EPL 역사상 가장 빠른 골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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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는 왓포드의 그레이가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1대1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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