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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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 골잡이' 셰인 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가장 빠른 골의 주인공이 됐다.
롱은 24일(한국시각) EPL 왓포드 원정에서 휘슬이 울린 지 불과 7.69초만에 골을 터뜨리며 새 역사를 썼다. 하프라인에서 경기가 시작된 후 왓포드 수비수 크레이그 캐스카트가 볼을 클리어한 볼이 롱 앞으로 떨어졌다. 롱은 캐스카트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볼을 잡자 마자 상대 골대를 향해 폭풍질주했다. 결국 왓포드 골키퍼 벤 포스터를 뚫어냈다. 7.69초, 눈 깜짝할 사이에 터진 이 골은 EPL 역사상 가장 빠른 골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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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까지는 토트넘 수비수 래들리 킹이 2000년 12월 브래드포드전(3대3무)에서 9.82초만에 골을 터뜨린 것이 가장 빠른 기록이었다. 2003년 1월 뉴캐슬의 앨런 시어러가 맨시티전에서 10.52초, 2018년 1월 토트넘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맨유전에서 10.54초만에 골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왓포드의 그레이가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1대1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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