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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전 세계 최초 국내에서 공개되는 '어벤져스4'는 지금까지 국내 누적 관객 동원 수만 2870만명 이상의 기록을 보유하며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전무후무한 흥행 파워를 보여준 '어벤져스' 시리즈의 최종편이다. 마블 스튜디오 최고의 흥행작이자 마스터피스로 불리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게될 '어벤져스4'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어벤져스4' 언론·배급 시사회를 통해 선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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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는 MCU 페이즈1을 연 '아이언맨'(08, 존 파브로 감독)를 포함해 '아이언맨2'(10, 존 파브로 감독) '토르: 천둥의 신'(11, 케네스 브래너 감독) '퍼스트 어벤져'(11, 조 존스톤 감독) '어벤져스'(12, 조스 웨던 감독), 페이즈2를 연 '아이언맨3'(13, 셰인 블랙 감독) '토르: 다크 월드'(13, 앨런 테일러 감독)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14,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4, 제임스 건 감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5, 조스 웨던 감독) '앤트맨'(15, 페이튼 리드 감독), 그리고 페이즈3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16,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닥터 스트레인지'(16, 스콧 데릭슨 감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17, 제임스 건 감독) '스파이더맨: 홈커밍'(17, 존 왓츠 감독) '토르: 라그나로크'(17,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블랙 팬서'(18, 라이언 쿠글러 감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8,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앤트맨과 와스프'(18, 페이튼 리드 감독) '캡틴 마블'(19,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 감독)까지 총 11년간 총 21편의 히어로에 담은 세계관을 농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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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를 끝으로 페이즈3를 마무리 지은 MCU는 페이즈4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존 왓츠 감독)을 기점으로 6월 촬영이 시작되는 블랙 위도우의 솔로무비 '블랙 위도우'(케이트 쇼트랜드 감독), 마동석이 출연을 논의 중인 '이터널스'(클로이 자오 감독), 그리고 첫 공개 당시 큰 호평과 흥행 성적을 거둔 시리즈의 후속편인 '닥터 스트레인지2'(스콧 데릭슨 감독) '블랙 팬서2'(라이언 쿠글러 감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제임스 건 감독) 등이 페이즈4를 장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페이즈3 후반부에 등장한 히어로들과 새로운 히어로들의 조화가 페이즈4의 성공을 좌우할 중요한 포인트로 떠오른 가운데 '어벤져스4'는 앞으로 MCU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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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는 '어벤져스4'가 끝이 아닌 MCU의 또 다른 시작임을 예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미래의 히어로와 세계관에 대한 무한 확장과 가능성을 연 마블 스튜디오가 앞으로는 어떤 캐릭터와 스토리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