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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는 23일 tvN '애들생각'에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출연, 13세 아들 형빈이에 대한 고민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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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남편 서성민에게도 5세 아들 형빈이는 어려운 존재였다. 서성민은 "육아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었다. 애를 어떻게 키워야될지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VCR 속 서성민과 형빈이의 어색한 모습에 패널들은 "좀더 친절하게 이야기하는게 좋겠다", "기를 죽여놓고 자신감이 없다고 타박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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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은 "아빠, 저는 관심병이 있는 것 같아요라는 형빈이의 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장영란은 "사랑받고 싶다는 뜻"이라고 거들었고, 10대 자문단도 "해낸 것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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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환희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전 할머니가 초등학교 5~6학년 즈음 다 얘기해주셨다"면서 "그 얘기를 못들었으면 얼마나 더 방황했을까 싶다. 이른 나이에 알아서 미래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많았다. 말씀하실 거면 일찍 하시는 게 좋다"고 충고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