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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호날두를 영입했다. 목표는 명확했다.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을 정복하겠다는 야심찬 각오였다. 유벤투스는 1995~1996시즌 이후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의 오랜 꿈을 이뤄줄 에이스로 적합했다. 그는 UCL에서만 100골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8강에서 아약스에 패하며 도전을 마감했다. 일각에서는 호날두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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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 번 UCL에 도전하는 호날두. 대신 구단에 선수 영입을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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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는 '제2의 호날두'로 불리는 주앙 펠릭스(벤피카)다. 포르투갈 출신 펠릭스는 맨유, 맨시티 등 빅클럽이 노리는 대형 유망주다. 이 밖에도 1996년생 탕귀 은돔벨레(리옹), 1997년생 페데리코 키에사(피오렌티나), 1999년생 마타이스 데 리트(아약스) 등 어린 선수들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었던 이스코, 라파엘 바란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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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