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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는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4회말 3실점하면서 흔들리는 듯 했으나, 이후 안정을 찾으면서 7회말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앞선 5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88에 그쳤던 레일리는 4-3으로 앞서던 8회말 구승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불펜이 리드를 지켜준다면 시즌 첫 승을 바라볼 수도 있었던 상황. 그러나 구승민이 선두 타자 정은원에게 우중월 솔로포를 얻어 맞으면서 레일리의 첫 승은 또다시 다음 기회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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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마무리 투수 손승락이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구승민과 고효준의 '더블스토퍼 체제'로 뒷문 단속을 하고 있다. 양 감독은 "두 선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역할을 수행해주고 있다"며 "접전 상황에서의 느낌을 쌓아가면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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