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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변우민은 최수종-박상원과 '빅3'라고 불리며 1980-90년대를 휩쓸었던 청춘스타.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거지 짤'로도 유명한 그는 한동안 육아에 매진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라디오스타와 함께 새롭게 시작할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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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민은 이어 "이제 이번으로 아내의 나이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고, 김구라는 "장모님 나이도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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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변우민은 김구라와 유연성 대결을 펼치며 이목을 끈다. 김구라는 "이걸 왜 하고 있는 거야"하고 투덜대면서도 자켓까지 벗어 던지는 열의를 보이는 가운데, 변우민 역시 온몸을 불사르는 승부욕을 보이며 엄청난 유연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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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민은 비행기 조종 자격증을 따다가 죽을 뻔한 사연도 털어놓았다. 실기 테스트 중 착륙 실수로 프로펠러가 박살나 머리 위로 날라갔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이와 함께 여러 자격증을 실제로 꺼내 놓으며 '자격증 컬렉터'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기영은 "열애설을 고백하고 나서 댓글 대부분이 나를 응원하더라. 내 결혼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함께 밥을 먹다가 초면에 여자친구가 먼저 내 허벅지에 손을 대더라. 테이블 밑으로 저희가 손을 잡았다. 그렇게 1일로써 시작이됐다"라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프러포즈를 했느냐"는 질문에 강기영은 "아직 프러포즈는 못했다"며 "이따가 여자친구를 위한 노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기영은 출연 광고만 약 100편이라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광고 모델로 활발히 활동했던 처음에는 30만원부터 시작해 1000만원까지 받았지만, 너무 많은 광고를 찍어 신선함이 사라져서 광고료가 50만원까지 내려갔다고 말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기영은 무명 시절 공황 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한숨을 하도 많이 쉬어서 과호흡까지 왔고 과호흡 때문에 협심증까지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현진은 'SKY 캐슬' 김주영-조선생 러브라인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드라마 방영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서 '조선생이 김주영을 좋아한다'라는 소문이 돌았던 것. 이에 이현진은 "저도 좋아하는 걸로 생각을 했다"며 극중 캐릭터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아프니까 더 예뻐 보인다'라는 카피로 전국 소녀들을 설레게 한 캔 커피 광고의 장본인으로도 유명한 이현진은 "광고가 그렇게 잘 될 줄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진은 배우 김수현과 데뷔 동기라는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을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 또 당시 주인공이 이현진이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이현진은 드라마 포상 휴가 비하인드도 대방출했다. 포상휴가에서 젊은 배우들과 새벽 2시까지 술을 한잔 하고 들어가는데 최원영이 "여기가 네 방이냐 한잔하자"고 하셔서 술을 아침 '7시 30분'까지 마셔서 다음날 투어를 한 군대도 참여하지 못했고, 다음날에는 김서형 선배님이 술한잔 하자고 하셔서 했는데 아침8시까지 마셨다며 '7시 30분 의 저주'에 걸려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이랑은 다양한 개인기를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영화 '아저씨'의 김희원 성대모사는 물론, '인간 주꾸미'로 변신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또 정이랑은 개명을 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과거 '정명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2015년 '정이랑'으로 개명한 이유는 파리에서 만난 민박집 언니가 "이름 바꿔. 자녀가 아플 것이라고 해 개명을 했지만. 그래도 아직 자녀가 가끔 아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이랑은 영화 '기생충' 오디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관심을 끌었다. 직접 프로필을 돌리다가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힌 그녀는 오디션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봉준호 감독에게 "개그맨이라는 선입견으로 보지 말아 달라고 했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된 것처럼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됐냐"고 물었고, 정이랑은 "떨어졌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야기들 듣던 변우민은 총 맞는 연기를 위해 의학 공부까지 했다고 밝히며 '연기 열정'을 뽐냈다. 그는 직접 총 맞는 연기 시범을 보이며 모두의 시선을 끌었는데, 게스트들은 마치 연기 수업을 받는 것처럼 진지하게 바라봤다 눈길을 끌었다.
변우민의 연기를 본 강기영은 장혁 때문에 죽을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중 장혁의 넘치는 '연기 열정'에 실제로 표창을 던지는 액션을 보였고, 강기영은 목숨의 위협을 느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정이랑은 가수 이적의 광팬을 자처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과거 '이적을 만나기 위해 연예인이 됐다'고 밝힐 정도로 소문난 '이적 덕후'. 정이랑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적의 어깨에 자신이 먹던 과자 부스러기의 남겼다고 고백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