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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0분 맨유가 한 번 몰아쳤다. 페레이라가 슈팅을 때렸다. 이어 포그바도 날카로운 슈팅을 했다. 그러자 맨시티도 반격했다. 스털링이 측면에서 상대를 흔들었다. 이어 슈팅을 때렸다. 스몰링을 맞고 굴절됐다. 데 헤아 골키퍼가 잡아냈다. 15분에는 포그바가 로빙 패스를 올렸다. 이를 린가드가 달려들며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살짝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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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중반 이후에는 맨시티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나갔다. 맨시티는 패스를 통해서 상대를 흔들었다. 이에 맨유는 집중력 있는 수비를 펼쳐나갔다. 결국 양 팀은 골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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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하자마자 맨시티는 악재가 생기고 말았다. 페르난지뉴가 부상으로 나갔다. 문전 앞에서 포그바의 슈팅을 막다가 다쳤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페르난지뉴를 빼고 사네를 넣었다.
맨유도 바로 기회가 있었다. 후반 10분 역습을 펼쳤다. 래시포드가 패스를 했다. 린가드가 슈팅했다. 수비수 맞고 올라왔다. 린가드가 다시 슈팅을 하려고 시도했다. 발에 제대로 갖다대지 못했다.
맨시티는 쐐기골을 박았다. 후반 19분 스털링이 볼을 잡고 치고들어갔다. 역습이었다. 왼쪽에 사네가 달려가고 있었다. 손쉽게 패스했다. 사네가 볼을 잡은 뒤 그대로 왼발슈팅을 때렸다. 골이었다.
맨유는 후반 27분 페레이라를 빼고 루카쿠를 넣었다. 골이 필요했다. 루카쿠는 후반 29분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에데르송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37분에는 알렉시스 산체스와 앙토니 마르시알까지 넣었다. 공격수 숫자를 늘리면서 골을 노렸다. 그러나 맨시티의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맨시티는 남은 시간 여유있게 경기를 펼쳐나가며 승리를 쟁취했다. 선두로 화려하게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