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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산 해미읍성 편에서 첫 서빙에 도전한 정인선과 백종원의 가게별 솔루션 모습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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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인선은 '전설의 알바생' 수준의 숙련도를 과시했다. 길게 늘어선 줄에 마음이 급한 사장을 안심시키는가 하면, 한꺼번에 밀어닥친 손님들의 순서를 정확하게 외워 주문을 받았다. 손님들이 동시에 주문을 외쳤지만, "먼저 온 손님부터 받을게요"라며 미소로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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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집 남편은 새로운 고민을 꺼냈다. 원래 자신은 돼지곱창 장사를 했지만, 이사를 가면서 지인에게 물려줬다는 것. 때문에 해미로 돌아온 뒤엔 소곱창으로 장사했고, 판매 부진 때문에 소돼지를 함께 팔게 됐다는 고민이었다. 자신을 믿고 인수한 지인에게 피해가 갈까 염려된다는 것.
쪽갈비 김치찌개집은 앞서 백종원의 솔루션에 "온세상 복을 다 받았나보다. 열심히 연습해서 내 것으로 만들겠다"며 기뻐했다. 하지만 쪽갈비집은 최종점검 3일 전부터 연락이 두절됐다. 제작진은 고기 구매처를 알아봐주는 것을 넘어 직접 고기를 구매하며 장사를 대신 준비해야 했고, 촬영 전날까지 연락이 되지 않아 모두를 당혹케 했다.
예고편에서는 백종원이 "연습을 하나도 못했다"며 웃는 쪽갈비집 사장이 "내가 바보입니까?"라고 역정을 내는 모습이 담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