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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도 예외는 아니다. 승리와 절친으로 알려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성접대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털어놨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의 수사를 받고 있는 유 대표는 경찰에 "승리가 2015년 일본인 사업가를 위해 성매매 여성을 불러 화대를 지급했다"고 털어놓으며 "일본인 일행의 숙박비 3000만원은 승리의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YG는 즉각 "법인카드는 업무와 관련없이 발생한 모든 개인 비용은 승리가 부담하고 결제했던 카드"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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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증언을 바탕으로 박유천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박유천은 10일 결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까지 했지만 결국 마약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며 상황은 불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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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군으로 지목된 가수 휘성 측은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에이미의 경우 자신의 글을 삭제해 해프닝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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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역시 자신이 불리해진 상황에서 박유천 뿐만 아니라 다른 관련자를 제보했을 가능성이 남아있다. 만약 26일 박유천에 대한 구속이 확정된다면 박유천 역시 집요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연예계가 계속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