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영월군청)가 위더스제약 2019년 영월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에 올랐다.
이준호는 25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80㎏ 이하) 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박권익(영암군민속씨름단)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허선행(양평군청)을 2대1로 따돌리고 결승에 오른 이준호는 박권익에게 첫째 판과 둘째 판을 모두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세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 기술로 박권익을 모래판에 눕혔다. 네 번째 판도 밭다리 기술을 성공시켜 2-2로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른 이준호는 최종 다섯째 판에서 주특기인 밀어치기로 박권익을 따돌려 역전 우승을 확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19년 영월장사씨름대회 태백급 경기 결과
태백장사=이준호(영월군청)
2위=박권익(영암군민속씨름단)
3위=허선행(양평군청)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