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트롯' 정미애가 홍자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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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준결승전 미션 1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마지막 경연자로 정미애가 등장했다. 김연자의 '수은등'을 선곡한 정미애는 첫 소절만에 관객의 환호를 받으며 간드러지게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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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소절마다 관객들의 환호와 감탄이 이어졌고, 심사위원들은 "첫 소절 나오자 마자 게임 끝났다고 생각했다. 단점을 찾을 수 없는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레전드 김연자도 "너무 너무 좋았다"며 매우 만족했다.
결국 정미애는 마스터 총점으로 658점을 받았다. 홍자를 제치고 마스터 점수 1위에 등극한 것. 정미애가 순위 대변동을 시키며, 홍자는 2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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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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