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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6회에서 차시안은 자신의 팬 성덕미(박민영 분)와 신디(김보라 분)가 있는 미술관을 방문했다. 시안의 덕후인 덕미와 신디는 그의 등장만으로 메이크업을 다시 수정하고 평소 하지 않던 커피 심부름을 자처하는 등 한번이라도 시안의 얼굴을 더 보기 위해 치열한 심리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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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후반에도 시안과 라이언의 절묘한 브로맨스는 이어졌다. 시안은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친 라이언이 갑자기 자신의 얼굴을 끌어당기며 입술을 만져 묘한 긴장감을 느꼈다. 이는 덕미가 시안의 홈마(홈페이지 마스터) '시나길(시안은 나의 길)'이라는 사실을 눈치챈 라이언이 홈페이지 등업을 위한 질문 중 마지막 난관이었던 '시안의 입술 주변 점 위치'을 알아내기 위한 것이었고,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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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제원은 이날 촬영 분인 6회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 슈트 차림으로 미술관을 방문하는 모습을 촬영 중인 정제원의 비주얼은 '모태 아이돌' 차시안 그 자체였다. 최고의 비주얼과 함께 맞춤 옷을 입은 듯 완벽한 캐릭터 일체감을 보여주고 있는 정제원은 촬영 중간중간 대본을 모니터링하며 역할에 집중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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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