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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울산은 8라운드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리그 첫 패, 홈 첫 패를 기록했다. 1위 전북, 3위 서울과 똑같이 승점 17을 달리는 상황, 선두 탈환을 위해 안방 승점의 중요성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가시마 원정에서 사상 첫승을 거둔 경남 역시 상승세다. 경남의 주장이자 특급 조커인 배기종이 매경기 극장골을 터뜨리고, 왼발의 쿠니모토가 최근 물오른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올시즌 7경기에서 3골을 기록중인 울산 출신 '영건' 김승준도 경계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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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남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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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FA컵과 성남전에서 패했는데, 가와사키전 무승부는 의미있는 결과였다. 팀 분위기는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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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과 주말로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이 계속되고 있다. (
-김승준, 이영재가 경남으로 이적해서 활약하고 있는데 .
팀을 옮겨서 활약하고 있다는 것이 기쁘다. 이영재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잘할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고, 우리 팀에 대한 장단점을 잘 알기 때문에 더욱 경계해야 한다. 우리 홈에서 하는 경기인 만큼 우리 선수들이 잘 막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외의 선수들도 잘 막을 것이다.
-경남은 후반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작년에 비기는 경기가 많았는데, 올해는 꼭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 많은 선수 보강이 있었고, 특히 홈에서는 이기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결과는 따라올 것이다.
- 머치가 결장한다. 하지만 승리를 위해서 상승세인 네게바와 쿠니모토를 막아야 하는데?
머치가 있고 없고에 따라 경기 스타일이 다른 것을 확인했다. 머치 없는 경기도 분석했고, 쿠니모토가 컨디션이 좋은 것도 알고 있다. 왼발에서 시작되는 공격이 좋아서 대처방법을 준비했다. 선수들이 모두 인지하고 있고, 경남의 다른 선수들도 분위기가 좋다. 우리 선수들이 홈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