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열혈사제' 시즌2를 외치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MC 강호동은 다음 시즌 제작 여부에 대한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명우 감독은 "오늘 특집 방송을 끝까지 시청하면 그 대답을 들을 수 있다"라는 센스있는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김남길은 "신기하게 강호동과는 잘 될 때마다 만나게 되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남길은 "MBC '선덕여왕' 끝나고 군 입대 몇 시간 전에 '무릎팍 도사'로 만났고, 지금 또 SBS '열혈사제'가 잘 되니까 또 만나게 됐다"고 인연을 밝혔다.
Advertisement
또 이하늬는 "김형묵과 연기 할 때가 가장 좋았다"고 밝혀 김형묵을 미소 짓게 만들었지만 알고보니 이하늬는 "얼굴이 커서 내 얼굴이 작게 나온다. 김남길 옆에는 있기가 싫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또 김남길은 "사제분들이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신부님에게 물었더니 '정의를 위한 화고 정당한 화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안 된다'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또 정영주는 "저는 월트디즈니 더빙을 많이 했다"며 '겨울왕국', '모아나', '미녀와야수' 등 자신이 녹음했던 대사들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김남길은 "전 아이들 때문에 저 영화 백 번씩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열혈사제'에서 등장했던 패러디 장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특히 '열혈사제'에서는 많은 영화, 드라마 등의 많은 장면의 패러디가 등장해 시청자들을 웃긴 바 있다.
이명우 감독은 "김성균의 코피 장면을 촬영하는 게 힘들었다. 제작에만 2달이 걸렸다. 쌍코피 터지는 씬을 잘 찍고 싶었는데, 기술력과 자본력의 차이로 자체슬로우 등 어려움이 있었다"고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남길의 액션에 대한 칭찬이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김성균과 이하늬는 "김남길은 팔다리가 길어서 액션이 시원시원하고 멋있다. 또 자기가 멋있는 걸 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남길을 향한 계속된 액션의 칭찬이 이어졌고, 결국 김남길은 무대로 나가 실제 수준급 돌려차기 시범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