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건강 체크를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공황장애를 완치하기 위한 솔루션을 알기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이날 기안84는 낯선 집에서 눈을 떴다. 그는 "터를 과천으로 옮기면서 새로 이사한 집이다. 반 년 째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공개된 집안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했다. 40여 년 연식 답게 낡은 흔적들이 가득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응답하라 보는 기분"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집을 둘러보던 기안84는 청소기를 돌리고 바닥을 닦는 등 청소를 시작했다. 이어 세탁기도 돌렸다. 그러나 이때 기안84는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한 꺼번에 넣어 회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기안84는 공황장애를 완치하기 위한 솔루션을 얻기 위해 이경제 한의원을 방문했다.
한의사는 "기안은 자기가 고뇌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 정도 고뇌는 남들은 매일 한다"고 말했다. 귀 터치로 뒷목, 안면 피로, 눈 기능 저하, 폐 기능 저하 등을 진단했다.
이후 기안84는 물 흐르듯이 진행되는 침 시술에 거친 한숨과 불안한 눈빛을 참지 못한 채 소리를 질러 폭소케 했다.
한의사는 기안84 맞춤 운동법을 소개한 뒤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행복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한혜연은 '썸을 부르는 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 위해 한 대학을 찾았다.
이날 한혜연은 아침에 일어나 차를 마셨다. 그는 "건강하게 살려고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다. 3주 정도 됐다"고 말했다. 차를 마시던 한혜연은 말린 과일칩을 먹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간헐적 단식 중이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했고, 한혜연은 "내가 먹는 게 아니다. 다른 애가 먹는 거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났다.
이후 한혜연은 샵을 찾아 메이크업을 받은 뒤, 대학교로 향했다. 한혜연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학생 식당이었다. 한혜연은 모델들과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향했고, "리치하게"라며 고구마 치즈 돈가스를 시켜 웃음을 안겼다.
이때 한혜연은 "현기증 난다. 하루에 두끼 먹기 너무 힘들다. 네끼는 먹어줘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혜연이 선보인 2019 S/S의 핫한 아이템들을 조합한 강의실 런웨이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많은 패션 정보와 한혜연만의 노하우를 접목시킨 특별한 강연에 학생들은 너도나도 카메라를 켜고 촬영 모드로 돌입, 학생들도 직접 런웨이에 서며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또한 한혜연은 대학생들의 질문에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성실히 대답하던 중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스타일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황함도 잠시 "항상 만족하지 못한 것도 성공의 비결이었던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