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늘(2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서는 오매불망 기다렸던 병만족의 첫 바다 사냥기가 펼쳐진다.
모두가 잠든 새벽 김병만, 김승수, 강경준은 그토록 기다렸던 썰물 때가 되자 곧바로 바다 사냥에 나섰다. 해안가에 도착하자마자 세 사람은 사냥감을 발견하고 곧바로 사냥을 시작했다.
김병만은 단 5초 만에 물고기를 잡는 진기명기를 선보이며 가장 먼저 호신호를 알렸다. 이어서 도전한 김승수 역시 세 번째 정글 생존이라는 내공을 무기로 사냥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한편, 이들과 달리 정글 초보인 강경준의 수중 사냥은 그다지 순탄치 못했다. 강경준은 겨우 잡은 사냥감을 눈앞에서 놓치는 것은 물론, 사냥에 성공했으나 물속에서 꺼내지 못하는 등 특유의 허당미가 발동해 고군분투해야만 했다. 과연 그는 생애 첫 야간 수중 사냥을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얼굴의 바다에서 펼쳐지는 세 남자의 야간 수중 사냥기는 오늘(27일) 밤 9시 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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