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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 부산 둘다 스리톱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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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부산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한지호-이정협-이동준, 허리에 김진규-박종우-호물로, 포백에 김치우-수신야르-김명준-김문환을 배치했다. 수문장은 김형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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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전반 공격을 주도했다. 부산은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호물로 이동준 이정협 등의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전남은 '선 수비 후 역습'으로 나왔다. 부산의 공격을 막아내기 급급했다. 전남 수비수들은 집중려을 유지해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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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권용현, 디에고를 조커로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더 조였다. 전남도 후반 이유현 유고비치 김경민을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부산 이정협의 후반 14분 헤딩 슈팅은 전남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갔다.
전남은 후반 33분 임대생(울산 현대→전남) 김건웅이 헤딩 골을 터트렸다. 한친희의 코너킥을 김건웅이 머리로 박아 넣었다. 주심은 VAR 이후 득점으로 인정했다.
다급한 부산은 노보트니까지 교체투입했지만 동점골을 뽑지 못했다. 부산은 공격을 주도했지만 골결정력에서 밀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