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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평소에 연구한 수(19수)를 두며 의욕적으로 출발한 신진서 9단은 우변 공격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진 좌변 전투에서 이동훈 9단이 실수(78수)를 범하며 신진서 9단쪽으로 형세가 기울었고, 이후 신 9단이 빈틈없이 마무리하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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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맥심커피배 우승 최연소 기록인 만 19년 1개월 10일(6981일)의 나이로 우승한 신진서 9단은 종전 최연소 기록이었던 박정환 9단의 만 19년 1개월 23일(6994일)을 13일 앞당기며 최연소 맥심커피배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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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은 "최종국 준비를 많이 했는데 결과가 좋아 기쁘고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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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