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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열 감독은 2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시티즌과의 K리그2 8라운드를 2대0 완승으로 마치고 "전북전 승리로 자신감이 생겼다. 선수들이 하면 된다는 걸 몸소 느꼈다고 생각한다. 전북은 솔직히 최강 축구단 아닌가. K리그2 소속의 안양이라는 팀이 솔직히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이런 말에)선수들이 자존심이 상했던 모양이다. 전북을 상대로 실력을 겨뤄보라고 말해줬는데, 선수들이 하면 된다는 걸 깨달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도 선수들이 주문한 부분을 120% 이행해줬다.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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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홈에서 경기를 하기 전까지 승점을 쌓는 게 목표였다. 이기면 더 좋겠지만, 비겨도 잘 한거다. 계획대로 승점만 쌓자고 주문했는데, 그것보다 더 값진 결과를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수요일 경기가 있다. 일단은 휴식을 잘 취한 다음 경기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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