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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인 판다이크는 라힘 스털링, 세르히오 아구에로, 베르나르두 실바, 사디오 마네, 에당 아자르 등 EPL 최고의 공격수들을 줄줄이 제치고 최종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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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이크는 "내게 정말 특별한 상이다. 리그 최고의 공격수, 플레이메이커들이 기준이 됐다. 수상 후보자 명단과 품격을 봤을 때 리그의 동료선수들이 나를 뽑아줬다는 사실이 정말 특별하다.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 특별한 상"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올시즌 내내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많은 경기를 이겼고 맨시티와 우승을 다투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폼과 일관된 경기력을 끝까지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올시즌 그 부분을 잘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분명한 것은 내 동료들의 도움 없이는 수상이 불가능했다는 점이다. 우리의 수비방식은 함께 하는 것이다. 수비는 맨앞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 공격수들이 수비수들 앞에서 강한 압박을 해줬다. 믿을 수 없이 잘해줬다. 덕분에 포백들이 수비하기가 쉬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계속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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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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