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사비 알론소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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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의 바람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현역을 마감한 사비 알론소는 은퇴 후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코치로 활약 중이다. 루메니게 회장은 29일(한국시각)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그는 스페인에서 코치로 활동 중이다. 나는 언젠가 그를 바이에른으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할거다"고 했다.
이어 루메니게 회장은 "사비 알론소는 우리가 최근 데리고 있었던 최고의 미드필더"라며 "그는 빠르지는 않았지만 전술적으로, 지능적으로 최고였다. 그는 심지어 독일어도 유창하게 구사했고, 인격적으로도 아주 훌륭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나는 언젠가 알론소를 다시 데려오고 싶다. 그는 진정한 신사"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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