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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식(김선호)은 리포터 첫 데뷔식을 마친 수연(문가영)은 입만 열었다 하면 지적을 해대는 PD와의 술자리에서 주사를 부렸다. 만취한 수연이 걱정돼 데리러 온 우식은 PD의 필름을 끊어놓기 위해 그와 술잔을 기울였고, 오히려 자신이 술에 취한 채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왔다. 우식은 술기운에 용기를 내고 수연에게 "나, 너 좋아해. 그것도 아주 많이.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널 잊어본 걱 없어"라고 취중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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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연은 리포터 도중 귀를 다치고 잘생긴 PD와 함께 집에 왔다. 차유리(김예원)는 PD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본 뒤 "직장 동료가 제일 위험하다. 사랑은 타이밍이다. 느낌이 불길하다"라며 고백할 것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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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수연은 교통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차우식은 한수연을 구한 뒤 촬영하러 가는 것을 말렸다. 이에 한수연은 "내가 괜찮다는데 왜 이러냐. 네가 뭔데"라고 화를 냈다. 결국 차우식은 한수연에게 "좋아하니까. 네가 신경쓰이고 걱정되니까"라고 고백하고 말았다. 하지만 한수연은 "누군가 만날 때는 아닌 것 같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며 차우식의 마음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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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봉(신현수)과 캠핑을 다녀온 차우식은 한결 홀가분해진 마음을 가지게 됐다. 차우식은 홀로 빨래를 하고 있는 한수연에게 다가가 "친구끼리 돕고 살아야지. 안 그러냐 친구야"라고 말하며 마음 정리한 모습을 보였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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