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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A씨는 2016년 3월 대구에서 정준영 최종훈 등 5명과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고 집단 성폭행을 당한 것 같다며 23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피해자들의 신고가 이어졌고 약 7명이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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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행 정황을 알 수 있는 사진과 음성파일을 확보, 피해자 조사를 마쳤다.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보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경찰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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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현재 불법 성관계 몰카 동영상 등을 촬영 유포한 혐의로 구속됐고, 최종훈 또한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와 불법 촬영 및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만약 이들이 성폭행 혐의를 인정한다면 실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신중권 변호사는 최근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 "2인 이상 합동해서 강간한 경우 특수강간이다.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형이다. 합의가 돼서 감형이 돼도 5년 이상이 확정이다. 집행 유예가 불가하다 .무조건 실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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