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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연간 2회의 방학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방학 기간은 1회당 평균 2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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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업무 집중력이 저하되고 성과가 안 나올 때'(17.5%), '슬럼프에 빠졌을 때'(14.9%), '야근 등으로 개인생활이 전혀 없다고 느낄 때'(13.9%), '아파도 쉬지 못하고 일해야 할 때'(11%), '실제로 긴 휴가를 떠나는 지인을 볼 때'(7.6%)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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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실제 '방학'이 생긴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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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해외여행'(31.8%), '가족과 더 많은 시간 보내기'(9.3%), '국내여행'(5.8%), '제주, 괌 한달살이 등 타 지역 거주'(4.1%), '병원 진료 및 질병 치료'(3.5%), '어학, 자격증 등 자기계발'(2.4%) 등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