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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모닝와이드' 를 진행했던 한성주는 2000년 A재벌가 자제와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했고 동시에 SBS에서 퇴사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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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판결문을 보면 재판부는 '한성주가 원고(크리스토퍼 수)의 카드를 무단사용하였다는 점을 인정하기 부족하고, 그밖에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 원고는 성공한 펀드매니저로서 비교적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면서 연인인 피고 한성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가의 선물을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한성주가 명품 가방, 시계를 편취하기 위해 원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결혼할 것처럼 원고를 기망한 사실을 인정할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적시했다. 또 감금 및 집단 폭행과 협박에 대한 위자료 청구에 대한 부분도 '원고 자신이 작성한 것이거나 원고와 친분이 있는 자들이 원고의 일방적 진술을 듣고 작성한 것으로, 원고와 피고의 연애과정 등에 비춰볼 때에 믿기 어렵고, 진단서, 소견서, 각 사진의 각 기재 및 영상만으로는 피고들의 원고에 대한 폭행 및 협박사실, 원고의 상해와 이 사건 사고와의 인과관계 등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다. 원고의 청구는 이유 없으므로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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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는 현재 치매 환자들을 위한 원예 치료를 주로 연구하며 김만호 서울대병원 교수와 인지저하 개선을 위한 기능성 식품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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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정신의학 관련 학회 홈페이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 소개글에도 한성주는 치매환자들을 위한 원예 치료를 주로 연구해왔다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