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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박민영-김재욱은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케미스트리다", "'그녀의 사생활' 으른 로코 너무 바람직하다", "둘이 단지 손만 잡았을 뿐인데 왜 야릇하죠" 등 섹시한 분위기를 내뿜는 박민영과 김재욱의 으른 케미스트리에 열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숨소리까지 연기하는 완벽한 호흡과 체격 차이, 치명 눈빛 등을 활용해 '으른 케미'의 진수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6화에서 박민영과 김재욱은 심쿵을 유발하는 '손 크기' 차이로 시청자들을 설렘의 도가니에 허우적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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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극 전반에 배치된 따뜻한 감성이 시청자들을 몽글몽글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덕미와 라이언의 감정 서사에는 이해와 위로, 배려, 사과, 공감 등 따뜻한 정서가 담겨 있어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사람의 감정선에 자연스레 빠져들게 된다. 3화에서 해외 입양아 출신인 라이언은 "그림보다 살아있는 사람이 더 훌륭하다"는 덕미의 말에 뜻밖의 위로를 받는다. 또한 4화에서 '손 트라우마'를 담담하게 고백하는 라이언과 자신의 손을 언제든 빌려주겠다며 햇살처럼 미소 짓는 덕미의 모습은 봄바람처럼 시청자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소설가 노석과 사진작가 윤태화의 관계에 대한 덕미의 따뜻한 해석이나 편견 없는 인류애를 보여주는 라이언의 모습 등이 곱씹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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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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