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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계약한 외국인 타자는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과 제라드 호잉(한화 이글스), 다린 러프(삼성 라이온즈),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 제리 샌즈(키움 히어로즈) 등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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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활약을 보이는 타자는 샌즈다. 타율 3할4푼5리에 3홈런, 2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타율 3위, 타점 4위를 달린다. 지난해 교체 선수로 와서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 재계약했는데 총액이 50만달러에 그친다. 가장 가성비 좋은 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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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화의 기적같은 3위를 이끌었던 호잉은 올해 영 미덥지 못하다. 지난해 타율 3할6리에 30홈런 110타점, 23도루로 팀 타격의 핵심저인 역할을 했던 호잉은 올해는 타율 2할5푼에 머무르고 3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투수들의 집중 견제를 받아서인지 힘을 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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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도 KT의 4번타자를 맡고 있는데 여전히 부진해 팀이 애가 탄다. 타율 2할7푼1리에 3홈런 13타점에 그친다. 특히 득점권에서 타율 2할3푼1리로 낮다보니 찬스가 와도 기대보다는 불안감이 더 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재계약 외국인 타자 성적
팀=선수명=계약 총액=2019년 성적
SK 제이미 로맥=130만달러=타율 0.223 5홈런 7타점
한화=제라드 호잉=140만달러=타율 0.250 3홈런 17타점
키움=제리 샌즈=50만달러=타율 0.345 3홈런 26타점
삼성=다린 러프=170만달러=타율 0.300 4홈런 18타점
kt=멜 로하스 주니어=160만달러=타율 0.271 3홈런 13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