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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매체 '블리처리포트'는 30일(한국시각) 베일에 대한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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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복귀 후 베일에게 선발 기회를 주며 마지막 시험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베일이 계속해서 형편 없는 모습을 보이자 인내심이 한계가 오는 모양새다. 지단 감독이 오기 전부터 팀 동료들과의 불화, 아예 없는 스페인 적응 의지 등으로 질타를 받았다. 바예카노전 후에는 구단 버스가 아닌 개인 차량으로 이동해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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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당 35만파운드에 이르는 엄청난 주급이 이적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미 지단 감독과 베일의 관계가 틀어진 상황이라 레알 마드리드는 어떻게든 그를 보내고 싶은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베일쪽에서 자신의 헌신을 언급하며 내년 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할 것이라는 발언이 나와 양측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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