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신임 감독이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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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올 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을 준비 중이다. 그 중 초점을 맞추고 있는 곳이 공격진이다. 맨유는 알렉시스 산체스, 로멜루 루카쿠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공격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솔샤르 감독이 꽂힌 선수는 릴의 공격수 니콜라 페페다. 20세의 공격수 페페는 올 시즌 20골을 폭발시키며 빅클럽의 구애를 한몸에 받고 있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여러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했고, 페페의 경기력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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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경쟁이다. 리버풀이 이미 페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이미 릴과도 협상테이블을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아스널, 첼시 역시 페페에 관심이 많다. 맨유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페페를 유혹할 계획이다. 익스프레스는 맨유가 6000만파운드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했다. 일단 페페는 시즌 종료 전까지 서두르지 않을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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