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베테랑 정근우가 경기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다.
정근우는 30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1번-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1군 복귀 후 첫 경기였다. 지난 1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정근우는 열흘을 채우고 29일 1군에 복귀해 이날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부상이 발생했다. 정근우는 한화가 2-0으로 앞선 7회말 무사 1루 찬스에서 두산 선발 세스 후랭코프를 상대로 병살타를 쳤다. 병살을 막기 위해 1루로 전력질주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 뒤쪽 통증을 일으켰고, 통증을 호소해 결국 교체됐다.
한화 관계자는 "정근우가 허벅지 통증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다. 경과를 지켜본 후 병원 검진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