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베테랑 정근우가 경기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다.
Advertisement
정근우는 30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1번-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1군 복귀 후 첫 경기였다. 지난 1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정근우는 열흘을 채우고 29일 1군에 복귀해 이날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부상이 발생했다. 정근우는 한화가 2-0으로 앞선 7회말 무사 1루 찬스에서 두산 선발 세스 후랭코프를 상대로 병살타를 쳤다. 병살을 막기 위해 1루로 전력질주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 뒤쪽 통증을 일으켰고, 통증을 호소해 결국 교체됐다.
Advertisement
한화 관계자는 "정근우가 허벅지 통증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다. 경과를 지켜본 후 병원 검진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