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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박유천, 자초한 몰락…기자회견 후 19일 만에 '입장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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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유천이 결국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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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기 까지의 과정을 다뤘다.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었다. 국과수는 앞서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되었다며 마약 양성 반응의 결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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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포승줄에 호송되면서도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또한 "내 몸에서 왜 필로폰이 나온지 모르겠다"며 과학적 결과에도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지난 4월 10일, 박유천은 마약 혐의가 공식화되기도 전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그는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결백을 호소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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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 씨는 "이제 가서 제 형과 있으려고 한다. 모든 것이 다 괜찮아 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박유천은 가족들에게도 사실을 전하지 않은 것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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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박유천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 진행된 조사에서 마약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그는 "나 자신을 내려놓기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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